시간 때우기 & 공백 메우기로 그저 의미 없이 남 까는 글이나 쓰겠습니다.
당신은 얼마짜리입니까?
오늘의 희생자는 왕년의 眞明行, 현재의 無名氏님이 되겠습니다(이하 '무명씨').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무명씨님의 정치적 사상 등을 가지고 그를 비방중상하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지금으로부터 겨우 6개월 정도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그냥 실소가 나와서 말이죠.
무명씨님은 대출심사 업무를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뭐, 나름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신 점은
축하해야 할 일입니다. 또, 글 자체는 몹시 현실적이며, 추천받을 만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무명씨님의 6개월 전의 행각은 어땠습니까?
이글루스에서 나름 영향력 있고 이름 있는 '메이저 블로거'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소모되지 않는 간단한 행동을 공언해 놓고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한 마디로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면을 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전후 사정을 보건대 깜빡 잊고 있었다라든가 바빠서 못했다 등의 핑계는 전혀 통할 수가 없었고,
무엇보다도 방치 플레이를 계속하다 제가 지적하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듯이 바로 실천에
옮기신 점은 제가 제기한 문제를 자인하는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잠깐 옆으로 새자면, 저는 '믿음'을 (사전적 정의와 무관하게) 비물질적인 '신뢰'와
물질적인 '신용'으로 나눠서 봅니다.
신뢰할 수는 없지만 신용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신용할 수는 없지만 신뢰는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 신뢰도 할 수 있고,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 신뢰도 가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스스로 신뢰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준 분이 남의 신용을 평가하는 것…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 같은 모양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당신은 얼마짜리입니까?
오늘의 희생자는 왕년의 眞明行, 현재의 無名氏님이 되겠습니다(이하 '무명씨').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무명씨님의 정치적 사상 등을 가지고 그를 비방중상하거나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지금으로부터 겨우 6개월 정도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니
그냥 실소가 나와서 말이죠.
무명씨님은 대출심사 업무를 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뭐, 나름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신 점은
축하해야 할 일입니다. 또, 글 자체는 몹시 현실적이며, 추천받을 만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무명씨님의 6개월 전의 행각은 어땠습니까?
이글루스에서 나름 영향력 있고 이름 있는 '메이저 블로거'였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어렵지도 않고 시간도 소모되지 않는 간단한 행동을 공언해 놓고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한 마디로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면을 친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전후 사정을 보건대 깜빡 잊고 있었다라든가 바빠서 못했다 등의 핑계는 전혀 통할 수가 없었고,
무엇보다도 방치 플레이를 계속하다 제가 지적하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듯이 바로 실천에
옮기신 점은 제가 제기한 문제를 자인하는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잠깐 옆으로 새자면, 저는 '믿음'을 (사전적 정의와 무관하게) 비물질적인 '신뢰'와
물질적인 '신용'으로 나눠서 봅니다.
신뢰할 수는 없지만 신용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신용할 수는 없지만 신뢰는 가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신용할 수 있는 사람이 신뢰도 할 수 있고,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 신뢰도 가지 않는 사람일 것입니다.
스스로 신뢰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준 분이 남의 신용을 평가하는 것…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 같은 모양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덧글
아이스 2009/08/28 03:42 # 답글
잘 읽었습니다.답글 달 시간 없다면서 길게도 썼더군요.
블로그에서 회사 직원 까고 인격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 대출심사라니 ㄷㄷㄷ입니다.
쯧 2009/08/28 10:31 # 삭제
영어도 못 하는 학생이 이렇게 나대다니 역시 잉여
疹冥行 2009/08/28 19:36 #
최근의 글만 보면 2일, 13일, 16일, 18일, 19일, 그리고 여기서 언급한 글이 22일로 끝입니다. 굉복절 전후로 반짝 글이 많고 나머지 기간은 띄엄띄엄인 것을 보면 시간이 없는 것은 사실 같습니다.
아이스 2009/08/29 02:53 #
쯧// 너무 티난다 얘 ㅋㅋㅋㅋㅋ (애교로 봐주겠음)뉴진명행(?ㅈㅅ)님// 더 바빠졌으면 좋겠군요 ㅋㅋ 혹시 고객들 사상까지 심사하는 건 아닐지요. 음.
疹冥行 2009/08/29 07:42 #
본문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개인의 사상을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고, 그럴만한 능력도 자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약속을 지키라' 는 초등학교 중퇴만 되어도 누구나 다 아는 단순하고 보편타당한 상식입니다.그리고 IP 정보 모아두시는 것 같던데, 쯧의 IP는 ***.75.50.119로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ㅋ 2009/08/28 09:56 # 삭제 답글
아 추천자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2009/08/28 10:24 # 삭제 답글
추천평에 남 까는거에 이오공감올리는게 좀 그렇다고? ㅋㅋㅋ 가식쩐다.여태 이오공감에서 까글 아니였던게 과연 몇개나 있던가?
Delacroix 2009/08/28 10:24 # 답글
글의 내용자체에는 아무 할말 없지만 이런 "아웅다웅하자"식의 글이 이오공감 올라가는건 그 취지에 반하는 일이랑 생각합니다만.
疹冥行 2009/08/28 19:38 #
경험상 하루만 지나면 그냥 묻혀서 잊혀질 겁니다. 이 시간 현재 추천수는 20이지만 추천평이 2개 뿐이라는 것만 봐도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Drizite 2009/08/28 10:28 # 답글
음 어딜가나 제살깍기식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계시는군요.....
疹冥行 2009/08/28 19:36 #
사실 그 건 하나만 없었다면 특히 흠잡힐 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 2009/08/28 10:39 # 삭제 답글
닉네임이 日本海였던 넘이 할 소리가 아니다 ㅋ
러쉬앤캐쉬 2009/08/28 10:57 # 삭제 답글
스스로 신뢰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준 분이 남의 신용을 평가하는 것…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 같은 모양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
아흑... 이건 쓴 친구 아직 연령이 안되서 신용카드 소지하지 않았을 가능성 90%
ㅇㅅㅇ 2009/08/28 11:05 # 삭제 답글
이색히는 닉네임 일본해로 줄창 불 싸지는 이야기나 모으더니 요샌 무슨 살인마 얘기 모으나? 취미 참 독특하다.
0ㅇ0 2009/08/28 11:11 # 삭제 답글
여기 진명행의 옛날 주소잖아? 탈퇴하자마자 곧바로 훔쳤나보군 ㅋㅋ
잉여 2009/08/28 15:39 # 삭제
탈퇴한건 버린거지 뭐. 그걸 훔쳤다고 하기엔.뭐 아예 대놓고 스킨은 같은거 쓰고 그림이나 소개글도 진명행 패러디였음.
라세엄마 2009/08/28 11:37 # 답글
이런 고도의 빠가 있을 줄이야...진명행이 '신뢰할 수 없는 사람' 이라니
'신뢰할 수 없는 사람' 이라니
'xx할 수 없는 사람'이라니
'xx 없는 사람'이라니
'YY'이라니...?!
疹冥行 2009/08/28 19:41 #
xx하고 YY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군요.
라세엄마 2009/08/28 22:12 #
각자 ㅅㄹ, ㅅㄹ 이에요. 'ㅅ'
疹冥行 2009/08/29 07:21 #
뭔가 신랄함을 느낍니다.
RedBang 2009/08/28 12:44 # 답글
뭔소리야!
疹冥行 2009/08/28 19:43 #
두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나 포스팅 간격 길어졌으니 중간 메꾸기용으로 즉석에서 아무렇게나 배설하면 되는 비방중상이나 쓰겠음, 그런데 그 불행한 희생자는 무명씨라는 분이더라'가 되겠습니다.
유사역사학진명햏 2009/08/28 14:31 # 삭제 답글
적절한 비로그인/로그인 개소리 러쉬가 이 포스팅을 더욱 빛내게 해주는듯여.책사진명행과 그 호위무사들 쩔어주네여ㅋㅋ
신용여신 2009/08/28 17:09 # 삭제 답글
댓글란에 원조꼴통 뉴비꼴통 총출동이요~원래 한국은행이라 하지 않았나?
시중은행 대출심사면서 한국은행 행세한거야?
어느 은행에 근무하는지가 정말 궁금하다.
거래 끊어야지.
원래그런놈 2009/09/02 12:07 # 답글
그나저나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조커의 블로그가 모처의 누군가에에 먼저 탈취 당하였습니다.
疹冥行 2009/09/03 07:09 #
꼭 제가 해야할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