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국 살인마 열전 개시의 변 왜국 살인마 열전

오랜 기간 동안 한국의 방화 관련 소식을 모아 오면서 느낀 것은,
한국에 방화가 있다면 일본에는 살인이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에는 살인 소식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두 나라 사람들의 기질의 차이를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방화만큼 확신성이 적은 범죄도 없습니다. 아주 마음 먹고 불을 붙여도
별로 타지도 않고 꺼지는가 하면, 별 생각 없이 붙인 불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도 하니 말입니다. 또한, 이러한 방화는 상당수가 홧김에,
또는 술김에 우발적으로 일어납니다.


반면, 살인은 확신성이 높습니다. 습격당한 사람은 높은 확률로 죽을
것이며, 최소한 부상을 당할 것입니다. 또 살인은 대체적으로 치밀한
계획 하에 이뤄져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는 이러한 살인을 저지른 왜국의 살인마들을 하나하나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다루는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1991년 이후에 사건을 일으켰을 것.
2.2명 이상을 죽였을 것. 다만 1명을 죽였어도 그 외의 다른 범행을 더 저질렀거나. 사회적 파장이 컸다면 다루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건 무슨 밸리로 보내야 할까요? 뉴스라고 볼 수는 없고… 역사일까요?
아니면 살인을 '질러버린' 자들에 대한 글이니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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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마니시 2009/08/03 20:07 # 삭제 답글

    역사밸리가 적합하지 않을까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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