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1] 해는 바뀌었지만

그래서 뭐가 좋다는 것이죠?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그저 고통스럽고 지겨운 일상이 계속될 뿐 아닌가요?

매일 집 옥상에만 올라가도 볼 수 있는 일출을 애써 멀리까지 구경하러 가는
사람들을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가족, 친구, 친척에도 수두룩하지만).

그럴 힘과 시간이 있으면 집에서 잠을 한 잠 더 자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무에 그리 호들갑입니까?

복? 필요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제야의 종? 집에 앉아서 제가 악기 연주하고 있는 게 훨씬 나은 곡조가 나오겠습니다.




저는 부록열사이니까요.


[12/28] 서코 90 후기

이데이옹의 소개로 알게 된 계원필경님의 협조로 가장 재미나게 즐기고 왔습니다. 얏호!

눈오기 시작하고 나서 관외를 출입하다 보니 그야말로 이건 고행이었고,
마침 총(계원필경님 소유의 M4A1)까지 빌려서 들고 있었기에 아주 제대로 혹한기 훈련 했습니다.

그래도 총 든 컨셉이 괜찮았는지 사진은 많이 찍혔습니다. 사상 최다일듯.
사진제공 : 더스틴님

앞으로도 계속 총 들고 다녀야지.


아, 그리고 도중에 야루오 코스한 분을 발견. 뭔가 아는 분이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____
     /⌒  ⌒\
   /( ●)  (●)\
  /::::::⌒(__人__)⌒::::: \   だからやる夫のコスプレをやる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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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1 22:59 본문 추가 --
== 북마크 대용 ==
채타로님 - 투하트2 투스카니
ZuMi님 - 케이온 소나타

왜국 살인마 렬전 - 인덱스 왜국 살인마 열전


제07편 : 싱글 마더에서 연쇄 살인범으로 - 하타케야마 스즈카(畠山鈴香) 왜국 살인마 열전

살인자 정보 :
이름 : 하타케야마 스즈카(畠山鈴香)
출생 : 1973년 2월 2일, 아키타현 노시로시
사망 : 현재 생존(2심에서 무기징역 확정)
살해 실적 : 2명(2006년 4월 1명, 5월 1명)
살해 동기 : 1.자신의 생활에 걸림돌이 되어서, 2.자신이 받고 있던 범죄 혐의를 회피해 보기 위해서
기타 범죄 : 없음

*.사진은 msn산케이뉴스의 기사로 대체합니다.



피살자 정보 :
피살자 1 : 하타케야마 아야카(畠山鈴香, 9, 초등학생)
피살자 2 : 요네야마 고켄(米山豪憲, 7, 초등학생)



이번은 좀 맛이 간 게 아닌가 싶은 인물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이 하타케야마 스즈카는 국내 언론에까지 체포 뉴스가 실렸던, 나름 거물이다.

자신의 친딸을 그냥 보기 싫다, 자신의 생활에 걸림돌이 된다라는 이유로 살해한 다음,
피해자인척 연기하다 코너로 몰린다 싶으니 잽싸게 제2의 살인을 저지른 상당한 괴짜다.



하타케야마는 1973년 2월 2일 아키타현 노시로시 출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뭔가 맛이 간 게 아닌가 싶은 사람이었다.
체포 후 TV에 보도된 하타케야마의 고등학교 졸업문집에는 하타케야마를 욕하고 저주하는
글이 가득했다. 이건 둘 중 하나다. 동급생들이 하타케야마를 졸라 이지메 까는 거거나,
하타케야마가 평소부터 조낸 맛이 간 행동을 하고 다녀서 미움을 샀거나.



그런데 하타케야마는 책에 탐닉하고, 남자를 즐기는 사람이었다.
특히 남자에 관해서는 일반적인 여성이 취하는 방법인 '스스로를 꾸며서 남자를 끌어들인다'가 아니라,
직접 남자를 꼬드긴다는 직접적인 방법을 쓰는 사람이었다.

어쨌든 그 방법으로 남자를 잡아 결혼을 했고, 자식을 둔 어머니가 되었다.
하지만 책에 탐닉하여 가사, 육아를 소홀히한 것이 원인이었는지 이혼하게 되고,
자식은 하타케야마가 맡게 되었다.

하지만 애시당초 주위에 별반 관심을 쓰지 않던 하타케야마가 갑자기 자식에게 신경을 쓰게
될 수 있을 리는 만무한 일, 점차 귀찮게 생각하게 되어 살해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2006년 4월 9일, 하타케야마는 결국 친딸 아야카를 살해하기에 이른다. 집에서 썩 떨어진
다리로 데려가 강에 떨어뜨린 것이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사고로 결론짓고 별다른
수사를 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하타케야마가 살해된 것이라 주장하며 재수사를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피해자인 척 연기하기도 했다.

물론 언론이 하타케야마를 집중 취재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 과정에서 취재 기자에게 폭언을 하기도 하는 등, 연기를 잘 해나갔다.

여하튼 할 수 없이 경찰은 수사를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수사해 나가다 보니 바로
하타케야마가 주요 용의자로 떠오른 것이다. 물론 하타케야마도 바보가 아닌 바에야
그것을 감지할 수 밖에 없었다.

경찰의 수사에 혼선을 빚게 할 목적으로 하타케야마는 두번째 살인을 저지른다.
5월 17일, 근처에 사는 요네야마 고켄을 목졸라 살해했다. 고켄의 형은 아야카의
동급생으로, 평소에도 하타케야마와 요네야마 가는 왕래가 있던 사이였다.



하타케야마는 6월 4일 체포되었다. 평소의 부단한 독서로 단련된 지능으로 처음에는 적절한
거짓 진술을 일관성 있게 해 나갈 수 있었지만, 결국은 알리바이며 진술의 일관성을 잃게
되어 경찰에게 간파당하고 만다.

하타케야마는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첫 사건으로부터 거의 2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검찰과 변호인 모두 항소했고, 1년에 걸친 지루한 법정 공방의 끝에 2심을 맡은 아키타 고등법원은
양쪽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2009년 3월 25일,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지었다.



참고한 곳들(이라기 보담 반쯤 번역했다고 봐도) :
http://zara1.seesaa.net/article/18852859.html
http://asyura2.com/0601/nihon20/msg/191.html
http://www.asahi-net.or.jp/~VS6H-OOND/suzuka.html
http://nextxp.net/archives/2006/06/post_181.html
http://www.geocities.jp/hsenzai/index.html
http://dailynews.yahoo.co.jp/fc/local/akita_case/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61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41973.html

나 지금 열폭한다. 중앙일보는 완벽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

*.파업 관련은 어제 게시물로 쫑내려 했는데, 중앙일보의 프로파간다를 보니 몹시 화가 나는군요.
*.경칭은 생략합니다.

열등감을 폭발시키기 위해 먼저 한국인 특유의 ファビョン을 일으켜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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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은 시원해 진 것 같다. 역시 한국인은 ファビョン을 일으켜야 한국인답다(…정말?).


독자 제위도 다들 아시겠지만 먼저 중앙일보의 멋진 프로파간다를 보아주자.

파업으로 열차 멈춘 그날 어느 고교생 꿈도 멈췄다

중앙일보는 전적으로 "파업" 때문에 수험생 이희준이 면접을 보지 못하여 인생을 망치기라도
한 것인 양 호도하며 악성 프로파간다를 일삼고 있다.

위 기사의 보도를 100% 사실이라 받아들여서 해석해 보자.
(중앙일보 기사의 진실성 자체가 의심된다는 경향신문의 보도도 있다)

먼저 열차가 제대로 다니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구로에서 발생한 "탈선사고"다.
확실히 27일의 탈선사고는 파업으로 인해 투입된 외부 대체인력의 운전미숙에 의한 것이다.

그러나 탈선사고는 파업했다고 나는 것도 아니고, 꼭 외부 대체인력이 아니라도 날 수 있다.
다시 한 번 정확히 찝어 놓자. 운행불능의 원인은 "탈선사고"이지, "파업"이 아니다.

"파업을 해서 대체인력이 투입된 것이므로 원인은 파업이다!"라고 주장하는 당신.
그렇다면 당신의 그 문장의 앞에 나는 한 문장을 더 붙여주겠다.
"정부의 지시를 받은 사측의 현저한 근로조건 개악 의도와 일방적인 단체협약 해지, 교섭 거부 등으로
인해 파업까지 한 것이므로, 원인은 정부와 사측에 있다!"라고.

더 붙여 볼까? "그런 정책을 펼치려는 MB도당을 뽑아준 것은 결국 국민이다.
따라서 국민 모두가 이희준의 앞날을 망친 것이다, 우리 모두 공범이다!"는 어떨까.
아 시바 갑자기 신해철된 기분이네(NeXT 2집 수록곡 '세계의 문' 2악장 'The world we made' 참고).


열차를 운용해야하는 회사의 책임도 크다.
수많은 사람들의 1분1초가 아까운 출근시간 시간대에 차가 멈췄다면 당장 다이어가 엉키든 말든
급한대로 구간 반복 운행이라도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당장 경인선 쪽은 오류동 반복 운행을
함으로써 온수에서 접속되는 7호선을 통해 서울 시내 방면으로 승객들을 이동하게 할 수 있다.
아니면, 탈선으로 지장된 곳은 구로역 상2선이므로 오류동-영등포간을 하선으로 단선운전을
한다거나, 오류동에서 1선 태우고 영등포에서 다시 2선 태우는 식으로 임시변통이 가능했을 것이다.
(경부선 쪽은 암담하게도 금천구청 반복이 한계인데다 평면교차가 어마어마해서 빼도박도 못한다지만)

만약 사고 나서 10분 이내로 오류동 반복운전을 했다면 아마도 이희준은 온수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고
신대방삼거리에서 하차, 버스를 이용하여 무리 없이 도착했을 것이다.

듣기로 케이큐 같은 곳은 사람을 치어도 5분이면 운행을 재개한다는데, 중앙일보의 보도내용을
100% 믿는다면, 회사의 비상시 대처능력은 굳이 케이큐와 비교하지 않더라도 형편 없는 셈이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희준이 열차를 기다린 소사역의 답변을 인용하여 열차가 늦어졌어도 7시대의
열차가 모두 결행하지는 않았다는데, 이쯤되면 회사에서는 중앙일보에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소송이라도
해야되는 것 아닌가?

또 있다. 최고의 악당은 바로 서울대학교다. 일제히 입실하여 응시해야하는 필답고사도 아니고,
한번에 한두명씩 순차적으로 하는 면접이라면 다른 응시자들 먼저 하면서 20분 정도 기다려 줄 수 있지 않은가.
20분 안에 면접이 다 끝날 정도로 응시자가 그렇게 적었단 말인가?

응시자 본인의 게으름도 아니고, 열차의 탈선사고라는 불가항력적인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인데,
나 몰라라 하는 것이 더 못된 것 아닌가?


*.윗부분은 트랙백해둔 이방인님의 글을 보고 나서 철회합니다. 이방인님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측에서는
입실 시간까지 오지 않은 수험자에게 개별 연락도 했고, 늦었더라도 사유에 따라 면접을 볼 수 있게도 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부터가 진짜 중요하다.
구로에서 탈선사고가 난 시점은 7시 40분 경이다.

이희준이 소사에서 열차를 기다리기 시작한 시점은 7시다.

소사에서 서울대학교를 가려면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서 신림 또는 서울대입구에서 내려
버스를 타거나, 온수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서 신대방삼거리에서 버스를 타거나 중의 하나이다.
(택시라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일단 제외하자. 설마 '난 걸어가겠다'는 사람은 없겠지?)

소사에서 신도림까지는 7구간, 온수까지는 2구간이다. 즉 신도림까지 간다 가정해도 2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다. 파업이라곤 해도 27일 당시에는 열차 자체는 100% 운행되고 있었고, 경향신문
기사에 인용된 소사역측 답변을 인용하면 7시대의 열차(7회)가 모두 결행된 것은 아니라 했으므로,
7회 중 2회가 운휴되었다 쳐서 5회가 다녔다고 하면 평균 시격은 12분이 된다. 이 시간을 만빵 기다려서
소사에서 12분 소비했다 치고, 신도림까지 가는데 20분 잡더라도 32분이다. 즉, 이희준이
참으로 7시부터 소사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구로에서 탈선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온수 또는
신도림에 도착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다.

또, 중앙일보 기사 내용대로 소사에서 20분 기다렸다 쳐도, 7시 20분이다. 아직 구로에서 탈선사고가
나기 20분 전
인데 관제실이 무슨 예지 능력을 가진 집단이 아니고서야 탈선사고를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올 리가 없다. 또, 7시 20분에 소사를 출발했다 가정해도 온수 경유 루트를 잡았다면 9시까지
서울대학교 가는데에는 길이 죽도록 막히지 않는 이상에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필자는 이상의 내용을 근거로 중앙일보가 가공의 인물로 가공의 사건을 꾸며내어 보도를 했거나,
원래의 사건의 내용을 왜곡, 날조하여 원래와 전혀 딴 내용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의심한다.



필자의 경험을 하나 더 보태보자. 1992년으로 기억한다. 당시 필자가 다니던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사이에
경미한 폭력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필자는 해당 당사자를 모두 알고 있었다. 해당 교사의 수업을 듣고
있었고, 해당 학생과도 안면이 있었으니까.

그런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그 사건이 신문(동아일보였던 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여하튼
중앙일간지였다)에 보도되어 그 내용을 보았는데, 원래의 사건에 +α와 -β가 되어 영 다른 내용이 되어
있던 것이 아닌가? 당사자 교사의 반응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당사자 학생이 해당 기사를 보고 몹시
황당해 했던 기억은 뚜렷이 남아 있다.

이번 중앙일보의 보도도 그러한 류가 아닌가, 지극히 의심이 된다.

정책에 반대하니 정치 파업이다?

*.본 게시물을 끝으로 금번 파업 관련 글은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한 번 홧병 좀 내고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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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속이 시원해 진 것 같다. 그럼 본론.

MB 도당들이 금번 파업을 불법으로 모는데 써먹은 근거가 '정책에 반대하니 정치적 파업'이었다.

참 웃긴다. 그 '정책'으로 인해 근로조건이 현저히 저하될 우려가 크고,
일자리도 줄어들 공산이 큰데, 그렇다면 이는 엄연히 노사교섭의 사안이다.

뭐든 '정책'이라고 포장만 해 놓으면 닥치고 따라야 하는 것인가?


MB가 아무리 두뇌가 부록이라 하더라도 이런 정책을 내놓지는 않겠지만, 가정을 하나 해 보자.

"우리나라 기업들은 인건비 지출이 너무 많다. 그러니 최저임금을 폐지하여 인건비를 절약시키자"

뭐 이런 내용으로 뭐 제목을 '기업 비용지출 효율화 정책' 쯤으로 그럴듯하게 붙이고,
내용도 얼핏 봐서는 참 좋은 것같이 꾸며서 내놓고 시행하려 든다고 가정하자.

아마 적지 않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겠지. 하지만 금번의 사례를 참고하면 당연히도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다니 너네들 조낸 무엄함! 죄인들임!"하면서 가열찬 탄압을 하여 닥치고 싸구려 인생들이
되도록 할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예가 너무 딱딱했나?

그럼 이런 가정을 해 보자.

"실업률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일자리를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일자리를 늘이는 대신에
취업하려는 사람의 수를 줄여서 실업률을 줄이자!"
면서 실업자를 국외로 추방한다거나,
군대로 강제 징집을 한다거나, 감옥에 투옥시켜버린다거나, 아예 처형하는 정책을 편다면?

아니 이것도 너무 딱딱하네.

"180cm 아니되는 남자는 loser" 발언에 졸지에 loser가 되어버린 가카께옵서 "ㅆㅂ 그럼 165cm 안 되는
여자는 loser다! loser를 없애기 위해서 165cm 미만의 여자는 죄다 국외 추방하도록 하자"

뭐 이런 것을 '여성 승리화 정책' 식의 제목을 붙여서 추진한다면 어떻게 될까.

다들 들고 일어나겠지.

그래도 '정책에 반대하니 정치적 파업'이 되는가?

정책 시행으로 당장 수년간 싸워서 쟁취해낸 권리나 지위 등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생겼는데
거기에 정치적 판단이 개입될 여지가 있는가? 우선 당장은 내 밥그릇이 급한데 말이다.

모르겠지만 아마 '네 정책이군요'하고 닥치고 있을 사람은 싸가지 없는 요즘 노인들 정도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단호히 외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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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八  .| .゙‐'`  | .ト'"^.゙l| .|.|  |    | ゙″   .l゙      .|  ゙l
│ │ │    l゙ .|  l゙ ゙l  │     |    ` ._`′.|    ゙l、    ,l゙         |  .|
: |, ,l゙   \_ _,,,/  │.l゙ .| .l゙     ゙l  _ ,i、八  |     .ヽ   /       │ ,"
 ‘゙     ``    ″ .゙‐'゙      .゙l./゙^ ``` │.,"      ゙'ー‐′        ゙''"

라고 말이지.





                      ''';;';';;'';;;,.,    断・・・ます・・・
                       ''';;';'';';''';;'';;;,.,   お断りし・・・す・・・
                        ;;''';;';'';';';;;'';;'';;;
                        ;;'';';';;'';;';'';';';;;'';;'';;;
             rっ        vymyvwymyvymyvy、   お断りします
             ||       mVvvMvyvmVvvmvyvmVvv、  
             | ハ,,ハ   .ハ,,ハ (゚ ゚)ハ,,ハ (゚ ゚) /ハ(゚ ゚) ハ,,ハ  お断りします
             ( ゚ω゚ )( ゚ω゚ ),,ハ( ゚ω゚)/,,ハ ゚ω゚)  ( ゚ω)-っ お断りします
        ハ,,ハ   |   _二二二つ ω゚ )(\ ( ゚ω゚ )二⊃   ハ,,ハ      お断りします
  ((⊂二( ゚ω゚ )二ノ   /( ゚ω゚ )  ⊂二\\_/ハ,,ハ二二(  ゚ω゚)二⊃))    お断りします
       ヽ    | (´ ._ノ ヽ    ハ,,ハ つ  \(  ゚ω゚)  |    /
        ソ  ) \\⊂二二二( ゚ω゚ )二二二⊃ ⊂_) ( ヽノ
       ( < \  レ’\\   ヽ   /   i ) ノ     ノ>ノ 
        \|\|      レ  (⌒) |   /ノ ̄     レレ

석연치 못한 파업 중지

오늘 낮만 해도 멀쩡했는데 갑자기 파업 쫑. 뭔가 석연치 못한다.

각 지부 소속의 지인들에게 연락해 보니 각 지부들은 이래저래 패닉중.


영등포역연합지부 소속 N씨 : '먼저 접고 들어가서 뒷감당 어떻게 하려는거냐!'

안산승무지부 소속 G씨 : '아씨 한 1주일만 더 했으면 좋겠는데!'

서울정보통신지부 소속 K씨 : '전 필공지정되어서 파업 참여를 못했어요. 그래도 2일 정도만 더 했어도 승산이 있어 보이는데…'

청량리열차승무지부 소속 A씨 : '어유 뭐 다들 그냥 쫑파티 벌이고 있어요'

성북역연합지부 소속 U씨 : '지금 이쪽 지구 간부들 긴급회의 들어간 모양'


아씨… 우리 지부도 다들 맥이 탁 풀린 분위기다.

몇 시간 전만해도 생기가 가득하던 지부장이 힘이 쭉 빠진 목소리다.
지부장의 말에 따르면 영주, 부산쪽이 많이 무너져서 그런 것 같다나.

금월 20일을 전후하여 공공부문 총파업이 예고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난달
30일 한노총의 복수노조 금지 찬성 등에 대해 민노총이 반발하고 있어 성사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고, 설사 성사되더라도 지금만한 파업 동력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 여기부터는 그냥 푸념. --

대륙 반대편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우체국 직원들중고교 교사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퐁피두 센터를 위시한 박물관, 도서관, 극장 직원들도 파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 파업은 대충 확인한 뉴스만으로도 우체국은 6일, 박물관은 8일이 지속되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지까지는 찾아보지 않았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오늘(3일) 경찰관들이 파업에 돌입했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Versailles 성도 파업으로 오늘 하루 휴관했다고 한다.

지금 파업이 한창 뉴스거리인 한국과 비교를 해 보면 어떨까. 공평하게 구글신께 기도를 드려보자.

한국어 '파업'으로 검색한 뉴스

프랑스어 'greve(파업)'로 검색한 뉴스

지금 이 시간 기준으로 4903건 대 12548건이다.

프랑스 인구가 6천4백만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인구 대비로 해도 졸라 많다.
(프랑스 외의 프랑스어권 나라들의 뉴스도 좀 섞여있기는 하다)

검색한 뉴스들을 척 봐도 '어디의 사람들이 왜 파업을 했다' 내용은 대부분 이거다.
외에는 종종 '언제부터 파업'이라든가 파업 지도부와의 인터뷰가 있는 정도다.
이용객의 불편 운운은 거의 없다. 정부기관이 '저놈들 불법파업'하는 내용도 거의 없다.

업종도 다양하다. 관광지, 화물트럭, 철도, 버스, 시설관리, 공항, 소방, 박물관, 병원, 탁아소, 경찰, 신문, 교사…

도대체 프랑스 사람들은 일년 내내 자기 주위에 어딘가 한 곳은 파업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히 한국의 방화, 일본의 살인에 필적하는 국민 취미인 셈이다.
물론 거기에 대해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도 있지만, 소수인 것 같다.

진짜 깨는 파업 하나.
프랑스 중서부의 도시인 Niort에서 버스 운전사들이 파업을 했다. 그런데 그 사유가 최근 일어난, 두번에 걸쳐
버스 운전사를 위협하여 금품을 훔친 2인조 강도를 경찰이 그냥 풀어줘서, 제대로 조사하라고 파업한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TGV 기관사들도 파업중이란다.

철도파업 정부 담화문 - 나 이 부록새끼들 욕 안하고는 도저히 못 배기겠다

MB의 부록들이라는 것들이 담화문이랍시고 끄적였다.
그 부록들이란 기획재정부장관, 지식경제부장관, 노동부장관, 국토해양부장관, 관세청장이다.

이하 담화문이랍시고 끄적여 놓은 쓰레기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너네들이 언제부터 국민을 '존경'했냐? 그저 권력을 잡기 위해 이용하는 존재가 아니었냐?
그나마 너네들 뽑아준 것들의 일부조차도 이제 너네들 졸라 싫어하는거 아냐? 어이구 이 부록들아.

> 우리경제는 지난해 불어닥친 전대미문의 세계적 경제위기로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성장이
> 감소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리만 브라더스의 뻘짓으로 감기로 끝날 것을 폐렴까지 만들어 놓고 이런 헛소리 끄적거리냐?
지 잘못은 싹 입 닦고 남의 탓만 하냐 이 부록들아?

> 이제는 국민여러분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 대응으로 다른 나라보다 앞서서 위기를 극복해 가고
> 있습니다만 지난주 두바이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입니다.
> 아직도 위기는 진행중이라고 하겠습니다.
정부의 적극적 대응은 강만수를 윤증현으로 교체한 정도 빼고 뭐가 있지? 그것도 비난이 빗발치니
마지못해서 한 것 아니냐? MB의 그 도당들은 두뇌조차 부록인 것 같다.

> 위기극복을 위해 온 국민이 지혜를 모아 합심노력해야 할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철도공사 노조가
> 11월 26일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생업에 지장을 받고,
> 국민경제적 손실도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이 자기의 주장을 불특정 다수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 파업이다. 파업으로까지
몰아 넣은 것은 누구인가? 바로 강경대응을 주문하면서 철도공사의 노사관계에 제3자 개입을 한
MB와, 그 MB의 지시를 충실히 받자와 노조 탄압에 열을 올리는 바지사장, 아니 부록 허준영이다.
허준영 사장의 혁혁한 실적이 어떠한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11월, 농민들의 시위를
과잉진압하도록 하여 전용철과 홍덕표, 2명의 존귀한 목숨을 앗아간 사람이 아니던가?

> 정부는 철도노조가 뚜렷한 명분없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불법적인 집단행동을
> 감행한 것에 대해, 심심한 유감과 함께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이 부록새끼들이 이제는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노조에게는 노동조건 악화를 막겠다는 너무나도 뚜렷한 명분이 있다. 노동조합의 존재 의의가
무엇인가? 바로 노동조건을 개선시키고 근로자 개개인을 지켜내는 것이다.
바로 그 노동조합 본연의 목적을 위해 파업하니 뭐가 어쩌고 어째?
그리고 뭐가 불법이냐? 필수공익 사업장 지정을 충실히 지켜 25000여명 중 10000여명이
필공요원으로 지정되어 그대로 정상적으로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 치룬 파업
찬반투표에서 역대 최고의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되었다. 이후로도 계속 사측에 교섭을
요구해 왔다. 더 이상 뭘 바라나?
아주 파업을 유도해 놓고 파업하니 기회는 이때다하고 신나게 밟으려고 드는구나.

> 무엇보다도 출퇴근시 큰 불편을 겪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과 물류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는
> 전국의 산업현장 관계자에 대하여 매우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송구스러운 줄 알면, MB는 즉시 철도공사의 노사관계에 개입을 중지하고, 허준영 사장은 즉시
교섭에 응하라. 파업에 불참한 사람들조차 허준영 사장 싫어하는 사람 무지 많다.

> 국민 여러분!
> 지난 1년여간 우리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힘을 합쳐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가
> 이제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3/4분기에 위기이전의 GDP 수준을 회복(+0.6%)하였습니다. 경상수지도
> 10월까지 370억불이라는 역대 최고수준의 흑자를 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OECD 국가 중 복지예산 최저 우왕ㅋ굳ㅋ
…씨발 이건 캐안습인데?

> 이번 철도공사의 불법파업은 이와 같은 경제 회복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 초래하는 행위입니다. 법적으로나 상식으로도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무책임한 행위라 하지
>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위에서 불법일 까닭이 없음을 반박했으니 더 할 말 없음. 아니, 오히려 파업하면 무턱대고
불법이라고 딱지부터 붙여놓고 보는 MB와 그 부록들의 무책임한 행위는 나의 상식이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씨발스러운 짓거리라 아니 할 수 없다.

> 이번 파업은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 선진화라는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고
> 해고자복직을 요구하는 등 법령이 보장하는 노조활동의 합법적인 범위를 벗어난 불법파업입니다.
먼저 소위 '공공기관 선진화'로 인해 노동조건이 크게 악화될 우려가 매우 크다. 따라서 그에 반대하는
것은 정당한 권리이다. 또, 해고자 복직은 새로이 꺼내든 요구도 아니며, 이번에는 별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당장 자신의 코가 석자인데 해고자 챙길 여유가 어디 있는가? 해고자 복직에 대해서는 예전에
합의한 내용을 지키라고 언급한 정도에 불과하다.

> 더구나 영업적자가 연간 약 6천억, 누적으로 2조 4천억원이 발생하고 있는 철도공사의 노조로서
> 경영개선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서 국민경제에 기여하여야 할 공기업의 사명을 망각하고
> 오로지 자신들만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명분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영업적자는 철공이 조낸 경영을 엉망으로 하고, 직원들이 하는 일에 비해 급여를 밑도 끝도 없이
많이 받아간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철공의 적자 1년 6천억에 대해 인건비는 1년
2천억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안다. 한 마디로 직원 전원이 땡전 한푼 안 받고 일해도 적자는 여전히
4천억이 넘는다는 말이다. 철공의 적자 대부분은 고속철도 건설 부채의 일부를 떠안은 것과, PSO
(판타지스타 온라인 아님) 보상을 제대로 받지 않고 있는 것, 또 상하분리로 인해 매년 많은 금액의
선로사용료를 철도시설공단에 지불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구조적인 문제에서 발생한다.

> 특히 청년 실업률이 8%를 넘어서고 있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거리에
> 넘쳐나고 있는 이러한 때에 이번 파업은 보호받고 있는 집단의 지나친 이기주의로 평가받을
> 것입니다.
야 이 부록새끼들아, 그러면서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라 할 수 있는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줄이고
있냐? 앞으로는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뒤로는 그렇게 일자리를 줄여놓는거냐? 두뇌만 부록이
아니라, 이딴 말을 뱉어내는 아가리까지 부록인 것 같다. 참고로 노조는 직원을 더 채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자리를 줄이려고 혈안이 된 정부와 일자리를 늘리라고 주장하는 노조, 어느 쪽이
더 정당하냐?

그리고 파업한다고 욕하는 것들은 sonofspace님의 파업이 실패하면 당신에 돌아오는 이익이라는
글의 4번 문단을 읽어 보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여기서 잠깐 덤. 청년X의 탁월한 분석을 잠깐 참고해 주자.

과연 지도자의 재목은 뭔가 달라도 다르다. 일자리를 만들라는 주문에 임금인상 드립부터 시전하고 계시니,
과연 유아어 쓴다면서 스코틀랜드 방언 읽으며 변형생성문법 공부한다는 사람다운 신선하고 참신한
해석이다. 지도자는 지도자이되, MB같은 지도자의 재목인 모양이다. 하기야 "끼리끼리 논다"는 격언도
있지 않은가. 이런 수준의 사람이니 말이지.

> 국민여러분!
> 정부는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차질없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 철도공사의 비노조원과 군인력, 전직 기관사 등 대체인력을 투입하여 열차운행을 최대한
> 정상수준으로 유지하고 고속버스와 같은 대체교통수단을 증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인이 운전하던 열차가 구로에서 탈선했지 아마?
또 1970년대 중반 이래 철도는 '도로 마피아'라 불릴 정도의 도로 위주 교통정책으로 밀려 별로 개선이
되지 못해왔다. 그래놓고 철도에 큰 역할을 기대하나?
왜 이 기회에 차라리 전 국민에게 자가용 승용차를 무료로 보급하고, 철도 싹 없애버릴 생각은 안
하는지 졸라 궁금한데? 너네들 시야에는 철도따위 어차피 부록이잖아?

> 화물수송의 경우에도 시급한 물동량 처리를 위해 일부 화물 열차를 운행하는 한편, 사업용 화물자동
> 차의 여유수송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물류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행히도(?) 화물연대가 대체수송을 거부한단다 ㅋ

> 철도노조 여러분!
> 철도공사 노조가 철도를 마비시키면 국민이 불편해지고 국민경제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됩니다.
불편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문제를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시킬 수 있지? 돈 졸라 처발라서 TV 광고라도
내라는거냐? 또 어차피 '도로 마피아'가 꽉 잡고 있는 나라에서 부록에 불과한 철도따위가 좀 안 다니기
로서니 그게 뭔 치명적 상처? 드립도 적당히 쳐라. 눈꼴시다.

> 특히 연말연시에 늘어날 수출입 물동량 처리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국제수지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 수밖에 없습니다.

> 지금이라도 불법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난 지금이라도 너네들이 즉시 교섭탁자에 나와서 성실히 교섭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부록들아!

> 정부는 앞으로 근로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합법적인 쟁의행위는 철저히 보장하겠지만, 불법파업에
> 대해서는 일절 관용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법과 원칙 드립은 이제 하도 많이 써먹어서 지겹다. "バカの一つ覺え"라는 일본 속담이 딱 들어맞는다.
무엇보다 이번 파업은 "노동조건의 악화를 막겠다"가 최대의 목적인데 뭐가 어쩌고 어째?

> 국민여러분! 그리고 철도공사 노조여러분!
> 정부는 이번 사태를 조기에 정상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 그럼 빨리 협상 탁자에 나와 앉아라. 안 그러면 부록인증.

> 국민여러분들 께서도 법과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에 대해서는 인내와
>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철도노조도 다시 한번 성숙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현명한 결단? 어리석은 결단(?)을 내리도록 몰아간 자가 무슨 낯짝으로 뻔뻔하게 이런 소리 지껄이냐?

> 2009년 12월 1일
> 기획재정부장관 윤 증 현
> 지식경제부장관 최 경 환
> 노동부장관 임 태 희
> 국토해양부장관 정 종 환
> 관세청장 허 용 석
이상은 부록들이 보내드렸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철도공사 노조가 내세우는 요구사항은 ↓요렇다. 기니 접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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