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용 쓰레드・連絡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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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배신은 뭔 얼어죽을 배신.

‘美의 배신’ IHO총회서 ‘일본해’ 단독표기 지지… 한·미동맹 삐걱(서울신문)

전부터 견지해 오던 태도를 계속 일관되게 유지한 것인데 배신은 뭔 배신인가.

그리고 미국에게 있어 한국보다는 일본의 이용가치가 더 높은 것에 불과한 것.
아쉬우면 미국이 봤을 때 일본보다 더 이용가치가 큰 나라가 되면 되는 거다.

2년전 중앙일보의 개구라에 법원이 심판을 내리다

나 지금 열폭한다. 중앙일보는 완벽히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약 2년 전에 파업 끝무렵에 썼던 글이다. 이후 조금만 잘 살펴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내용을 이상히 여긴 노조와,
중앙일보 사이의 언론중재위원회와 법원을 통한 지루한 줄다리기가 계속되었다.

1면 톱기사가 황당소설!(철도노조의 보도자료)

그리고 금년 11월 8일. 2심에서 판결이 났다. 재판부는 해당 건이 파업과 연관성이 없음을 분명히 하는 내용을
게재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

뭐 지금 와서 반론 내용을 게재해도 켸켸묵은 사건이라 큰 소용도 없을 것이고, 또 저런 류의 내용은
작게 게재가 되니 더욱 의미가 없겠지만 그게 어딘가?

[08/09] 쌀국 정부의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美 '일본해 단독표기' 지지 파문 확산(연합뉴스)

쌀국 정부의 결정은 정당하며, 저는 쌀국 정부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05/16] 성남공군기지(서울공항)


뭔 시설인지 모르겠고 딱히 흥미도 없지만 여하튼 서울공항-성남공군기지-의 한 컷.

성남에 있으면서도 서울공항인 까닭은 뭐 군사시설에서 흔히 보이는 이름 속이기의 단면도 있지만,
이게 원래 서울에 있다가 이전해 왔기 때문이다.

원래 서울 여의도에 있던 군, 민항 겸용의 서울공항은 민항 부문이 김포공항이 생기면서 그리로 옮겨가
군 전용 공항-공군기지-이 되었고, 서울의 시가지 확장에 따라 다시 기존의 위치-성남-로 옮겨왔다.

김포공항 역시 지을 때는 김포였는데, 나중에 서울로 편입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양쪽 모두 이름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둔 결과 '서울에 있는 김포공항'과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
이라는 참 은근히 흔한, 아는 사람은 다들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낭패보기 십상인 상황이 된 것이다.


[04/27] DC 코스갤, 뇌입원 코사모와 전면 대결?

현재 코스프레 계통의 동호회는 태반이 뇌입원에 모여 있고, 작년이었던가
재작년이었던가 최대규모였던 물파스가 없어진 이후로 최대 규모가 된 곳은
2011년 4월 현재 약5.4만명의 회원을 가진 '코스프레를사랑하는모임', 략칭 코사모이다.


그런데 그 코사모에도 붕괴의 조짐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발단은 코사모에서 행사 일자를 5월 8일로 잡은 것이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 DC코스갤러이기도 한 'Cuvie'가 행사 공지에 댓글로 그 날이 어버이날임을
지적하며 날짜가 적당치 않다고 주장했고, 코사모의 매니저인 '견룡'은 그에 대해 경고나 통보
등의 조치 없이 'Cuvie'를 바로 강제 탈퇴 조치했다.

'Cuvie'는 이에 대해 쪽지로 항의를 했고, '견룡'은 부코가 같은 날 열림을 상기시키며
쪽지가 많아 일일히 대응하기 어려우므로 'Cuvie'에게 불만이 있으면 전화로 이야기하라고
했으나 'Cuvie'는 사소한 건을 키우고 있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불응했다.

일단 일은 여기서 끝나는듯 했으나, 역시 DC코스갤러이기도 한 '즈믄나비'는 'Cuvie'가 한 행동이
잘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뭐 강제 탈퇴까지 시킬 사안이냐고 이의를 제기하는 글을
글을 올렸고, '즈믄나비(갤러명 첵스초코맛남)' 역시 속공으로 퇴출되었다.

그 외에 'Cuvie'에 동조했던 '유리시하' 역시 강제 탈퇴되었는데 그 역시 갤러였다.

DC코스갤이 이 건으로 부글부글 끓어 올랐음은 말할 것도 없고, 반대로 코사모 역시
매니저인 '견룡'의 조치를 옹호하는 후빨스러운 댓글이 넘쳐났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이렇게 된다.
1단계. 'Cuvie' 와 '견룡' 사이에서 일어난 일
1-1.'Cuvie'가 행사일 선정의 부적당함을 댓글로 주장했다.
1-2.'견룡'은 'Cuvie'와, 'Cuvie'에 동조했던 '유리시하'를 강제 탈퇴시켰다.
2단계.'즈믄나비'와 ''견룡' 사이에서 일어난 일
2-1.'즈믄나비'는 'Cuvie'의 강제 탈퇴 조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을 썼다.
2-2.'견룡'은 '즈믄나비'도 강제 탈퇴시켰다.


'Cuvie'의 주장은 일견 타당해 보이지만 너무 넘겨짚고 있다.
확실히 5월 8일은 어버이날로,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같이 보내는 것이 좋기야 하지만,
저런 대형 동호회의 행사일을 정하는데 일요일 또는 공휴일 이외의 날은 생각하기 어렵다.

또, 보통 공휴일이 아닌 날은 잘 의식하지 않는다. 물론 운영진은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이고, 의론하다 보면 누군가는 그를 제기할 법도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필자는 코사모의 운영이 어떤 풍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일체 알지 못한다. 그러나 회원의
강제 탈퇴라는 중요 사안이 반나절도 걸리지 않아 속공으로 이뤄진 점은 '견룡'이 사실상의
독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할 수 있다. 즉, '견룡'이 별 생각 없이 적당한
일요일을 잡았고, 다시 보니 그게 어버이날이었더라 하는 추정이 가능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8일을 행사일로 잡은 것이 잘못이 되지는 않는다.

즉 'Cuvie'는 혼자 너무 깊게 생각하고 좋은 분위기에 초를 친 것이다.
게다가 그 뒤에 '견룡'과 주고 받은 쪽지에서는 같은 8일에 행사일정이 잡혀 있는
부코를 걸고 넘어진다는, 신중하지 못한 대응을 했다.


하지만 '견룡'이 'Cuvie'를 퇴출시킨 조치는 공포 정치, 철권 통치하의 독재 국가에서 정부 정책에
대해 가벼이 비판했다고 무조건 잡아다 고문부터 하고 보는 행태와 하등 다를 것이 없다.

'견룡'은 좀도둑질을 한 사람을 잡아다가 본보기로 공개 사형을 시키는, 전형적인 공포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Cuvie'의 행동은 그 댓글을 지우고, 경고 조치를 하는 정도로 충분하지 않은가.
물론 경고 조치를 이미 여러번 받아서 퇴출된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면 말이 다르지만 말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은 갤러 '고라파덕'의 경험담이다. '고라파덕'은 약 3년전, 행사 끝내고 뒷정리
좀 잘 하고 가자고 주장했다가 코사모에서 강제 탈퇴를 당했다고 밝히고 있다. 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을 한 결과가 강제 탈퇴라면 너무나 명백한 것이 아닌가?

조직이 커지면 커질 수록 개인개인의 사정을 봐 주기는 어렵고 관료주의가 팽배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럴수록 건전한 비판을 받아들이고 업무 처리를 투명하게 하는 것이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비결임은 간단한 상식이다.


'즈믄나비'의 건은 조금 더 단순하다. '즈믄나비'의 주장은 'Cuvie를 자른 것은 잘못되었다!'가 아니다.
'Cuvie는 왜 퇴출된 겁니까? 퇴출될 정도의 중대 사안이었나요?' 이게 '즈믄나비'의 주장이다.

더 문제는 '견룡'이 'Cuvie'를 퇴출하고 나서 작성한 공지에는 사건의 앞부분인 '사소한 건에 대한
과잉 대응'이라는 중요하다면 중요한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이, 그 뒤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밝히고 있다. 이 무슨 '난 거짓말은 하지 않아, 단지 사실을 말하지 않을 뿐이지' 식의 행동인가?
논점일탈이 따로 없다. 이런 것이 논점의 일탈인 것이다.


이 건으로 코사모가 급격히 붕괴되거나 할 일은 없을 것이다. 앞에서 말한대로 코사모는
현재 최대 규모의 코스프레 동호회로, '알아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다. 또
내부로부터 붕괴되어버린 물파스의 전철을 밟지 않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고인 물은 언젠가는 썩는다"

는 진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물은 천천히 썩어가지만, 조직은 어느날 갑자기 쌓여온 문제가 일거에 터져나오며 급격히
무너져버리기 때문이다.


- 관련 링크
코사모(http://cafe.naver.com/cossamo)
DC코스갤(http://gall.dcinde.com/costume)

[03/13] 분위기 파악 안 하고 나는 남불나행 풀파워 전개할랜다

윗집은 좀 나이든 부부와 자식이 산다.

그런데 그 집이 돈이 없는지 관리비를 상습적으로 연체하는 집이다.
(뭐 듣기로는 사업실패인가 뭐 그렇다고 들었는데 뭐 그거야 그 집 사정이지 내 알 바는 아니다)

정작 문제는 그게 아니라 저 집이 시간을 가리지 않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악을 쓰면서 싸운다.
시간대가 얼마나 다양하냐 하면, 대강 기억하고 있는 것만으로 새벽녘, 한밤중, 한낮, 저녁나절…
교대 근무로 늘상 잠이 부족해서 집에 있는 시간의 2/3를 잠으로 보내는 나에게는 최악의 윗집인 것이다.

드디어는 소음을 채록해다가 법적 조치를 취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차에,
어제 보니 주차장에 있는 그 집 차가 조금 이상했다. 번호판의 글자는 죄다 어디로 가고 새하얀 것이 아닌가.

잘 보니 '번호판 영치중'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그렇다. 그 집은 급기야 자동차세 낼 돈도 없어 번호판 영치라는 행정 조치를 당한 것이다.

층간 소음을 지속적으로 발생시켜온 윗집에 천벌이 내린 것이다.
바쁜 출근길에 내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게 만들어준 희소식이었다.

꼴 좋으니 소음을 채록해다가 고소하는 것은 일단 좀 미뤄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다.

[02/20] 서코100 행사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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